매년 꾸준하게 정기공연 및 수시공연을 이어가고 있다.
나 또한 빠짐없이 꼭 공연들을 보고 싶지만
일정이 맞지 않거나 예약을 하지 못해서 못 보기도 한다.
이럴때면 정말로 아쉽다.
연주곡들을 단원들이 직접 창작하기도 하고 기존 곡들을 편곡하기도 하여
광양시립국악단만의 독창성을 꾸준하게 유지해 오고 있다.
포스코 광양 백운아트홀 및 광양시 문화예술회관 등 대형 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이 이루어지지만
2025년부터 시민들과 초근접 거리에서 '키·나·숲 풍류'라는 주제로
매 2개월마다 소규모 공연장을 중심으로 장소를 옮겨 가면서 아주 지근 거리에서 관객들과 함께 만나고 있다.
* 무증폭 - 마이크 등 증폭장치없이 코 앞에서 목소리, 악기소리를 그대로 들려준다.
* 초근접 - 공연자와 관객의 거리가 2m 내외로 내 코 바로 앞에서 공연이 펼쳐진다.
판소리, 산조, 협주(타악+현악+관악)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1시간 이상 펼쳐졌으며
관객들 모두은 출연자의 목소리, 악기소리에 흠뻑 빠져들었고
많은 박수 갈채를 보냈다.

* 참고 *
이 공연은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허락된 공연으로
공연 중 유튜브 제작을 위한 동영상 촬영 및 사진 촬영이 이루어졌고
이를 위해 관람객들의 초상권 등에 대한 서면 동의가 공연 시작 전에 이루어졌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