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원 오징어볶음 맛집 - '서남만찬'에 다녀 왔습니다.
먼 거리였지만 주말을 이용해
드라이브 겸 다녀왔습니다.
최초 계획은
친구들과 여행 후 맛 보았던
남원의 다른 오징어볶음 맛집 '만월' 갈 생각으로 출발했는데
중간 TV프로그램에서 봤던 '서남만찬'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. 이왕이면 TV에 나왔던 집으로 가자였습니다.
오후 5시 영업개시에 맞춰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
벌써 대기순번 입력중인 사람들로 꽉 차 있습니다.
줄을 서서 키오스크 기기를 통해 예약을 하고 카톡으로 순번을 받는 과정인데
1시간 30분 이상을 기다려 결국 먹긴 했지만 ..
먹는 시간은 고작 20분 내외 ㅠㅠㅠ
돌 불판에 가득
뜨거운 불판이 도착하니 열기에 양념이 식탁 사방으로 튑니다.
부드러운 오징어 살, 적절한 양념 간, 본 메뉴를 먹고 밥을 비벼서 깔끔하게 먹고 나왔습니다.
맛을 있었지만 그 긴 시간을 다시 기다리기엔 ㅠㅠ

(서남만찬 전경, 식사 후 나오면서 한컷)

( 여기는 또다른 오징어볶음 맛집 - '만월', 여기도 대기 타야하지만 서남만찬 만큼은 아닙니다. 음식 맛있습니다. )